그만큼 기대작이였다는 말이겠지. 그리고 사람들이 기대했던 뭔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 기대치라는게 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작품보다는 3d영화,팀버튼,죠니뎁에 대한 기대치이지 않을까 싶다. 어서 가서 봐야겠다. 어떻게 풀었는지....^^
나에게 들려주는 동화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