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1. 23:02 수다_도란도란
게으르거나 귀찮아하는 것이 최대의 적.

나의 공부는
천재의 번뜩이는 영감으로
인류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고대로 축적되온
인류역사의 축복받은 선물을
최대한 많이 알고 가는 것.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