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0. 16:21 수다_도란도란

호우로 어제 그제 연습하고 체육관 빠졌더니..

오늘은 가고도 남을 상황인데..

가기 귀찮아졌다.(물론 아침에 도복은 다 싸놨다.)

이래서 학원이나 이런건 집과 가까워야 되는데..

 

체육관은 대충 한 시간 걸리니..

왔다갔다 왕복 두 시간.. 

귀차니즘이 발동되기 쉽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