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5. 22:29 일하기/창업초기
아파서 못했던 일 중 하나를 정리.

외부업체는 이제 하나 남았다.

중간에 업체 한군데서 에러를 못찾겠다고 조언을 구해서

주말에 그거 찾아주고 나머지 하나 정리해주면

1월이 끝나기 전에 2012년의 잔재들을 정리 할 수 있겠다.


신규 어플 설계를 다시 하고 있다.

합쳐서 가는 것이 좋을지

나눠서 가는 것이 좋을지

인앱 형태로 판매를 하는게 좋을지

정확하게 정하지 못하고 있다.


달에 하나씩 샘플 어플 만들기는 아직 샘플도 못했네

1월엔 그동안 만든 것들 정리를 하는게 좋을 듯 하다.


자자 1월 마무리를 향해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