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8. 22:50 일하기/창업초기
간만에 간신히 작업에 손 좀 쓰고 있다.


갈수록 일하기가 힘들어진다.

몸으로 때우는 것도 갈수록 더뎌지는데

머리를 쓰는 건 더 더디어서

이젠 발동이 걸릴려면 얼마나 뜸을 들여야하는지..ㅠㅠ


그래도 가자.

무위도식하기엔 

아직 해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구나.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