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9. 00:04 수다_도란도란
특별함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하는 짓이 여기와 비슷해서
별 일 없이 혼자서 즐거이 있다왔다.

때론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
그리고 말도 너무 많으면 안된다.

말이 너무 많을 땐 생각을
생각이 너무 많을 땐 말을
골고루 섞어가며...


피곤했는지 돌아오는 기차에서도 자고
집에 와서도 저녁 먹고 쓰러졌다가
이제야 일어났다.

자자 다시 일상의 시작!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