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문제가 많은 사람만 중요관직에 임명을 하네.
무슨 일만 터지면 해외일정은 빠지지 않고 가네.
일이 터졌는데 수습은 참으로 안되네.
터지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네.
국민보다 청와대를 더 소중히 생각하네.
그러고도 정권은 뭘 하던지 일정 국민에게 지속적인 지지를 받네.
난 그런 나라에 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