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6. 12:29
으샤으샤!
무슨 실익?
탁 까놓고
이미 우리입장에서 무역수지 흑자이면서 뭐 더 얻을게 있다고 하는가?
그럼 무역수지 적자인 EU는 왜 우리랑 FTA를 할려고 할까?
그 본질이 뭐겠냐? 그들의 자본과 우리의 토속자본이 아직 침탈할 수 있는
한국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살이 바쁘고 명박이 미친짓에 정신이 없어서
잠시 정신 놓고 있는 사이에
꾸준히 EU와 FTA를 진행중이였다.
잠시 신문기사를 읽었더니...
명품,화장품,와인,수입외제차 같은 사치품이 수입가가 낮아지는 이득..ㅡㅡ;
양돈업계 1조원 타격...
양돈농가 죽이고 와인하고 명품가방,벤츠 싸게 사는게 우리 국민들에게 무슨 이득이냐?
삼겹살싸지면 서민들이 웃는다고?
이미 돼지고기 시장의 절반을 유럽에서 차지하는데
그렇게 되면 돼지는 전멸이라는 이야기밖에 안된다.
그럼 유럽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돼지고기는 끝장이지. 대체가 안된다.
서민은 다른 서민 고혈을 짜낸 것으로 만족시키고
잘사는 사람들의 이득을 보게 하려는 아주 간단한 경제논리이다.
패션이나 화장품등 중소업체의 붕괴도 뻔하다.
이제 자체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은데
토양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럼 기계류,부품류... 유럽제품 경쟁력이 올라서
일제류를 어느정도 대치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내수기술력에서 국산화를 못시키는 거라면
일본에서 사던 유럽에서 사던 사는 것..
유럽 경쟁력을 일본에 대해서 강하게 해주는게
한국경제를 살리는 일인가? 뭐야 친일정권이라고 욕먹어서 아니라고 하는거야? 풋...
이래놓고 대일무역적자 완화라고 할래?
EU에서는 신경도 안쓰는 쌀,고추 관세유지한다고 생색이나 내고
그걸 하던 안하던 EU측에 상관없는걸 뭘 자랑이라고 이야기하냐?
이미 동유럽등 현지 생산을 하는 것으로 이득을 보고있는
종목들만 관세철폐로 직수출이 그나마 낫다는 거지
그리 큰 이득이 없다.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FTA를 할려고 하는가?
찬성하는 사람들은 어떤 논리로 하는가?
뭐가 이득이고 뭐가 미래이고 뭐가 행복인가?
외자유치는 빚내서 규모늘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게 경제를 살리는 길이냐?
그건 고스란히 서민,노동자들의 빚이되고 경제근간의 뿌리를 흔드는 것이다.
빚내서 빚잔치밖에 생각이 없는 경제관료들...
그리고 이 헐 놈의 자본주의 경제체제,정치체제..
역시 EU와 FTA를 할 경우
우리나라 공공산업의 서구자본과 한국자본의 침탈이 심화 될 것이다.
진정한 자유무역,글로벌무역은 자본주의 장벽이 없어져야 실현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상황의 FTA는 오직 자본의 유통만 가진자의 자본획득만 자유무역,글로벌무역인 것이다.
탁 까놓고
이미 우리입장에서 무역수지 흑자이면서 뭐 더 얻을게 있다고 하는가?
그럼 무역수지 적자인 EU는 왜 우리랑 FTA를 할려고 할까?
그 본질이 뭐겠냐? 그들의 자본과 우리의 토속자본이 아직 침탈할 수 있는
한국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살이 바쁘고 명박이 미친짓에 정신이 없어서
잠시 정신 놓고 있는 사이에
꾸준히 EU와 FTA를 진행중이였다.
잠시 신문기사를 읽었더니...
명품,화장품,와인,수입외제차 같은 사치품이 수입가가 낮아지는 이득..ㅡㅡ;
양돈업계 1조원 타격...
양돈농가 죽이고 와인하고 명품가방,벤츠 싸게 사는게 우리 국민들에게 무슨 이득이냐?
삼겹살싸지면 서민들이 웃는다고?
이미 돼지고기 시장의 절반을 유럽에서 차지하는데
그렇게 되면 돼지는 전멸이라는 이야기밖에 안된다.
그럼 유럽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돼지고기는 끝장이지. 대체가 안된다.
서민은 다른 서민 고혈을 짜낸 것으로 만족시키고
잘사는 사람들의 이득을 보게 하려는 아주 간단한 경제논리이다.
패션이나 화장품등 중소업체의 붕괴도 뻔하다.
이제 자체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은데
토양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럼 기계류,부품류... 유럽제품 경쟁력이 올라서
일제류를 어느정도 대치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내수기술력에서 국산화를 못시키는 거라면
일본에서 사던 유럽에서 사던 사는 것..
유럽 경쟁력을 일본에 대해서 강하게 해주는게
한국경제를 살리는 일인가? 뭐야 친일정권이라고 욕먹어서 아니라고 하는거야? 풋...
이래놓고 대일무역적자 완화라고 할래?
EU에서는 신경도 안쓰는 쌀,고추 관세유지한다고 생색이나 내고
그걸 하던 안하던 EU측에 상관없는걸 뭘 자랑이라고 이야기하냐?
이미 동유럽등 현지 생산을 하는 것으로 이득을 보고있는
종목들만 관세철폐로 직수출이 그나마 낫다는 거지
그리 큰 이득이 없다.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FTA를 할려고 하는가?
찬성하는 사람들은 어떤 논리로 하는가?
뭐가 이득이고 뭐가 미래이고 뭐가 행복인가?
외자유치는 빚내서 규모늘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게 경제를 살리는 길이냐?
그건 고스란히 서민,노동자들의 빚이되고 경제근간의 뿌리를 흔드는 것이다.
빚내서 빚잔치밖에 생각이 없는 경제관료들...
그리고 이 헐 놈의 자본주의 경제체제,정치체제..
역시 EU와 FTA를 할 경우
우리나라 공공산업의 서구자본과 한국자본의 침탈이 심화 될 것이다.
진정한 자유무역,글로벌무역은 자본주의 장벽이 없어져야 실현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상황의 FTA는 오직 자본의 유통만 가진자의 자본획득만 자유무역,글로벌무역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