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9. 23:19 수다_도란도란
기념이 될 만한 일은 하나도 안하고 있다.
오랜만에 망월동 묘역에 참배 드리러 가볼까...

아 이 글을 쓰면서
검색해보니
새로운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책들이 나와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나아가는데
나는 늘 바닥만 들어낸체
소진된 상태로 버티고 있다.

정말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나름 나의 공부를 정리해야겠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