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주간..

2018. 5. 18. 23:52 수다_도란도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주간


이번 기간동안 살아있음을 느끼며 

전력을 다해보자.


아직 살아있음에

이렇게도 살아도 살아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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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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