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6. 12:09 으샤으샤!

슬슬 민영화 할려고 본격적인 시동 중 이다.

이와중에 9호선은 500이라는 금액을 인상했고

보기 좋은 사례를 연출하고 있다.


공기업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제도의 개선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를

자꾸 자본의 논리를 들어서 

특정세력의 배만 채울려고 하면서

마치 모두를 위한 일인냥 이야기 하는 것이 문제이다.


제발 제발 민영화는 안된다.

물,전기,가스,교통,통신의 기본적인 부분은

정부가 공기업형태로라도 통제하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

민간사업자에게 여는 순간 

일반 시민의 삶은 무너지게 된다.


기존에 개방한 통신사업이나 가스 등의 문제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다.

다시 환수해야한다.

그런 판국에 민영화를 시도하다니..답이 없는 세상이다.


최선을 다해서 이명박정권의 

마지막 난도질을

방어하자.

투쟁!!!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