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일 때문에 라이브로 보지 못했지만
정말 대단하다.
러시아 선수인 오시포바도 잘쐈지만
마음을 잘 다스려서 경기를 잘 치뤘다.
저런 담대한 마음은 배우고 싶다.^^
한국의 신궁에 또 한 명의 이름을 새기는구나.
삶에 있어서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 왔을 때 잡는 능력...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이 기쁨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도자들과 코칭스텝 그리고 한국양궁을 떠받치고 있는 수 많은 선수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모두의 기쁨이고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