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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4 기쁜일...
- 2008.09.03 담주 월요일 민방위훈련...
- 2008.09.02 간신히 컨디션 회복중
- 2008.09.02 피곤할땐... 2
- 2008.09.01 9월 1일 달날..
- 2008.08.28 외로운가보다. 2
- 2008.08.28 생활이 완전 풀어졌다.
- 2008.08.26 이런 미친...
- 2008.08.26 마음은 콩밭 개념은 안드로메다.
- 2008.08.25 에구 다리야.
2008. 9. 3. 20:42
수다_도란도란
얼씨구 내일하고 모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월요일 하루 쉬겠다.(쉬어야 한다.)
저번에 정신 나간 것들이 노동절날 민방위훈련을 잡았다.
당연히 안갔다.
추석날이나 어린이날 민방위 교육을 안잡아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다.
사실 지금 한국상황에서는 민방위와 예비군은 없애야한다.
멀쩡한 동사무소도 주민센터로 바꾸는 정신나간 정부가
바꿔야 할 것은 안바꾸고 이상한 짓만 하고 있다.
간만에 석계쪽으로 가는만큼
오랜만에 신고서점에 들려봐야겠다.
(예전에 눈여겨본 책도 있고..^-^)
앗 생각해보니 일요일엔 할 것이 많구나.
이번 주 간신히 컨디션 잡았는데 더 부지런해야겠다.
아직 정리 못한 것들이 많다.
컴의 바탕화면을
맥은 내 개념이 가있는 안드로메다로...
윈도우는 내 머리와 같은 재질인 스톤헨지로 바꿨다.
몰디브 안녕...여름휴가도 못가고..ㅠㅠ
부디 이번엔
안드로메다에서 개념 찾아서 돌머리에 윤이 났음 좋겠다. ^-^ㅋ
오늘 헌혈성공. (^-^v)
월요일 하루 쉬겠다.(쉬어야 한다.)
저번에 정신 나간 것들이 노동절날 민방위훈련을 잡았다.
당연히 안갔다.
추석날이나 어린이날 민방위 교육을 안잡아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다.
사실 지금 한국상황에서는 민방위와 예비군은 없애야한다.
멀쩡한 동사무소도 주민센터로 바꾸는 정신나간 정부가
바꿔야 할 것은 안바꾸고 이상한 짓만 하고 있다.
간만에 석계쪽으로 가는만큼
오랜만에 신고서점에 들려봐야겠다.
(예전에 눈여겨본 책도 있고..^-^)
앗 생각해보니 일요일엔 할 것이 많구나.
이번 주 간신히 컨디션 잡았는데 더 부지런해야겠다.
아직 정리 못한 것들이 많다.
컴의 바탕화면을
맥은 내 개념이 가있는 안드로메다로...
윈도우는 내 머리와 같은 재질인 스톤헨지로 바꿨다.
몰디브 안녕...여름휴가도 못가고..ㅠㅠ
부디 이번엔
안드로메다에서 개념 찾아서 돌머리에 윤이 났음 좋겠다. ^-^ㅋ
오늘 헌혈성공. (^-^v)
2008. 9. 2. 21:35
수다_도란도란
내일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헌혈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추석을 제하고 나면 별로 시간이 남지 않았다.
계약이 10월 5일까지이긴 한데...
친구랑 예전에 이야기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심했다.
업그레이드 시킨 노트북에 개발환경을 세팅!!!
민영화에 온갖 언론탄압에 말도 안되는 것으로 구속하고 누구는 기각하고
명박이네는 여전히 오늘도 쉬지않고 말썽중이다.
앞으로 4년하고 몇개월... 정말 미치겠다.(그래서 컨디션이 안좋아졌는지도)
다시 불끈 솟는 게임에 대한 열망.
딱 일년만 버틸 수 있는 저장고를 만들자. 힘!!!
그 전에 이 블로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덤프하고 새로 잘 꾸미느냐?
아님 여기에서 새 살림을 잘 정돈후에
나중에 홈피가 뜰때 기존 것과 통합하느냐...
(게으른 나로썬 두번째 것이 좋겠다.^^)
만화그리기와 시나리오 공부계획이 하나도 진행이 안됐다.
영어공부와 JAVA 총정리도 마찬가지인 상태.......
지금 하는 짓으로봐선 올해도 솔로부대로 마감할 처지이다. 젠장...ㅡㅡ;
10월 한달 팍 쉬면서 맘껏 공부할까?
(쉴때마다 공부했다면 지금 이러고 있지도 않겠지....ㅡㅡㅋ)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졌나보다.
쓸데없는 수다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수다는 나의 힘!
2008. 8. 26. 23:12
수다_도란도란
명박이가 사노련 간부들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잡아갔다.
허허허.
나같은 피래미도 조만간 국가보안법으로 딴지 걸 것 같구나.
너희들이 지키고자 하는 국가가 친일세력이 판을치고
자본주의의 폐해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을 등지고
5%로도 안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력을 행사하는
국가라면
그런 놈의 국가에는 죽을때까지 싸울테니
두고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다르다.
명박이야 서울을 하나님에게 봉헌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은 우리의 삶의 터전. 우리의 것이다.
어디 지금 하는 짓거리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냐?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수호하고자 하는 질서와 세력이
무엇인지 똑바로 생각해 볼 것이다.
철폐! 국가보안법!
허허허.
나같은 피래미도 조만간 국가보안법으로 딴지 걸 것 같구나.
너희들이 지키고자 하는 국가가 친일세력이 판을치고
자본주의의 폐해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을 등지고
5%로도 안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력을 행사하는
국가라면
그런 놈의 국가에는 죽을때까지 싸울테니
두고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다르다.
명박이야 서울을 하나님에게 봉헌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은 우리의 삶의 터전. 우리의 것이다.
어디 지금 하는 짓거리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냐?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수호하고자 하는 질서와 세력이
무엇인지 똑바로 생각해 볼 것이다.
철폐! 국가보안법!
2008. 8. 25. 22:45
수다_도란도란
오늘 역삼언덕 4차례 관악언덕2차례를 걸었더니
다리가 피곤하다.
사실 이 피로도는 815 거리행진 이후부터 슬슬 누적되고 있는데
주말 이틀동안 잘못된 신발로 장기간 걸었더니 데미지가 쌓여
오늘 피로도가 거의 지리산 탄 기분.
회사건 집이건 무슨 꺼리 하나 잡히면
무조건 걸어버린다.지하철 3정거장은 기본
외대살땐 청량리까지가 기본코스
홍대살땐 종각까지가 기본코스
봉천살땐 사당까지가 기본코스
신사에서는 강남역
강남에서는 선릉역
선릉에서는 삼성역
뭐 이렇게 하다보면 서울을 쭉 걷게 된다.
으샤으샤 할때말고 심심할때(?) 서울을 걸었던 코스를 보자면
의정부 북부에서 창동
창동에서 외대
외대에서 홍대
서울역에서 홍대
홍대에서 동대문
강남에서 신림
구로에서 신림
사당에서 신림
강남에서 삼성
종각에서 길음
뭐 얼추 이정도... .
특히 외대에서 홍대..홍대에서 외대까지는
타임레코드를 작성할 정도로 열성적이였었다.
언제 시간나면 종각에서 강남이나 신림까지 왔다갔다 해봤으면 좋겠다.
걸어가는 건 참 기분 좋은 일...^^
오늘은 피곤하지만...헤헤헤.
다리가 피곤하다.
사실 이 피로도는 815 거리행진 이후부터 슬슬 누적되고 있는데
주말 이틀동안 잘못된 신발로 장기간 걸었더니 데미지가 쌓여
오늘 피로도가 거의 지리산 탄 기분.
회사건 집이건 무슨 꺼리 하나 잡히면
무조건 걸어버린다.지하철 3정거장은 기본
외대살땐 청량리까지가 기본코스
홍대살땐 종각까지가 기본코스
봉천살땐 사당까지가 기본코스
신사에서는 강남역
강남에서는 선릉역
선릉에서는 삼성역
뭐 이렇게 하다보면 서울을 쭉 걷게 된다.
으샤으샤 할때말고 심심할때(?) 서울을 걸었던 코스를 보자면
의정부 북부에서 창동
창동에서 외대
외대에서 홍대
서울역에서 홍대
홍대에서 동대문
강남에서 신림
구로에서 신림
사당에서 신림
강남에서 삼성
종각에서 길음
뭐 얼추 이정도... .
특히 외대에서 홍대..홍대에서 외대까지는
타임레코드를 작성할 정도로 열성적이였었다.
언제 시간나면 종각에서 강남이나 신림까지 왔다갔다 해봤으면 좋겠다.
걸어가는 건 참 기분 좋은 일...^^
오늘은 피곤하지만...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