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5. 13:00
수다_도란도란
어렸을 땐 못된 사람들 다 쓸어버리고 싶었는데..
이젠 세상이 좀 못 되어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뭐 압력솥이 터지기 전의 무른 생각일지 모르지만
애꿎은 죽음과 부상 마음의 아픔 헤어짐을 당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를 드립니다.
이 순간에도 티벳,신장-위구르,쿠르드족,아프카니스탄,팔레스타인....
아프디 아픈 곳은 현재진행형.
총알은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선봉에서 서서 진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