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5. 00:41
수다_도란도란
시간내서 집에 내려갔다 올려고 했는데..
장마란다.
ㅠㅠ
운전도 운전이지만..
모처럼 집에서 햇살의 축복을 받고 싶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집에 자주 내려가는 편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효자되겠다. ^-^
나이들수록 부모님과 볼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돈도 시간도 아깝질 않다.
제일 좋은 건
일을 부모님 근처에서 하는 것인데...
제기랄 지방경제는..ㅡㅡ;
솔직히 고향에 내려가서 할 일이 없다.
무슨 뉴질랜드 이민도 아니고
학원이 제일 무난하고
회사를 차리면 심히 난감하다.
고향에서 성공할 정도의 회사라면
정말 내 꿈처럼
노트북 들고 해외여행하면서
일해도 되는 회사가 되겠다.
그렇다면 무조건 일년 세계일주..
주4일 6시간 근무후 여행한다.
크크크.
빗길 조심해야겠다.
비내리면
어머니랑 부침개에 막걸리 한 잔
할 수도 있겠네. 히히히.^^
장마란다.
ㅠㅠ
운전도 운전이지만..
모처럼 집에서 햇살의 축복을 받고 싶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집에 자주 내려가는 편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효자되겠다. ^-^
나이들수록 부모님과 볼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돈도 시간도 아깝질 않다.
제일 좋은 건
일을 부모님 근처에서 하는 것인데...
제기랄 지방경제는..ㅡㅡ;
솔직히 고향에 내려가서 할 일이 없다.
무슨 뉴질랜드 이민도 아니고
학원이 제일 무난하고
회사를 차리면 심히 난감하다.
고향에서 성공할 정도의 회사라면
정말 내 꿈처럼
노트북 들고 해외여행하면서
일해도 되는 회사가 되겠다.
그렇다면 무조건 일년 세계일주..
주4일 6시간 근무후 여행한다.
크크크.
빗길 조심해야겠다.
비내리면
어머니랑 부침개에 막걸리 한 잔
할 수도 있겠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