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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헷갈림..
- 2023.04.21 입이 방정...
- 2023.04.19 6월에 이사가야하네... 2
- 2023.04.16 세월호에 대한 좋은 정리글
- 2023.04.13 힘차게 다이어트
- 2023.04.13 욕심은 끝이 없고..
- 2023.04.11 쿠첸 패킹교체..
- 2023.04.08 자가복제..
- 2023.04.07 연극도 스타마케팅..
- 2023.04.06 정리하기..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굳이 말을 꺼내 사단을 내나?
그냥 일어나면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거지.
그래서 명분이란게 정치에선 중요하기도 하다.
윤석열 문제도 많지만 이런 설화는 끝이 없네..
원론적 이야기이고 그 자체가 문제가 없더라도
해도 될 이야기가 있고
굳이 어느 시점에서 이야기 안해도 되는 것도 많다.
러시아랑 중국이랑 일어나지도 않는 일로
말로 척지고 힘들게 할 필요가 있나?
미국이 도청한 거에 입닫고 있으면서...
입이 방정이다.
대통령이 문제면 주변에서 참모들이 도와야지.
다들 생각이 짧어.
에이구..
https://newstapa.org/article/XIzrP
<주간 뉴스타파>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주간 뉴스타파>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newstapa.org
거의 9년이 되어서야 이정도 사실이 규명되고 정리된다.
세월호도 천안함도 이태원 참사도.. 첨 접했을 때와는 너무나 다른 진실
그 사이에 정쟁으로 오도되고 음모론에 감추려는 자들까지...
세상에 가짜뉴스도 많고 진실도 은폐되니.. 바로바로 최대한 건조하게 팩트만 체크하고
판단은 이젠 많이 유보하는 편이다.
안타까운 희생은 가슴에 묻어두되 잊지말고
다시는 이런한 참사들이 없기를
세월호 침몰에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며
우리사회가 좀 더 안전한 세상이 되기를 빌어본다.
금주도 금주거니와
담주 토요일 스카이런 하기 위해서
살을 좀 빼자..ㅋㅋㅋㅋㅋ
일 좀 힘들게 한다고
요즘 너무 잘 먹고 산다.
살이 찌진 않지만 빠지지도 않네.
당분간 저녁은 구운달걀하고 채소만 먹자.
그게 일이던 개인적 욕망이던 호기심이던
비우고 사는 행복도 아는데
아직까지도 욕망이 그 욕심이 삶의 원동력
이래서야 저 탐욕적인 위정자를
비난하기도 힘들구나.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옛말 그른게 하나 없다.
쿠첸 밥솥 증기 샘으로 많이들 검색하고 오시는데
청소해도 김이 옆으로 새면 패킹이 열에 의해 수축해서 그런 것이니
이젠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저번엔 청소해서 살아났는데
요즘 구운계란에 빠져서 계속 만들어먹다가
밥솥이 힘들었는지 갑자기 옆으로 샌다.
청소해도 소용도 없고..ㅠㅠ
패킹 주문 생각보다 가격이 쎄다..
배송료 포함하면 거의 2만원 돈이넹..
압력이 점점 쎄다보니 이런가보다.
그래도 과거 압력밥솥이나 전기밥솥은 고무 패킹을 갈거나 그런게
거의 드물었는데..
요즘은 그만큼 섬세한 제품을 쓰는 건지? 아니면 소모품 팔기 정책인지 모르겠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당분간 집에서 밥솥운용이 중단되었다.
얼른 밥해먹고 싶다..^^
좋아하는 배우가 연극한다길래..
한 번 봐볼까 했더니..
연극표값이 5~10만원.. 이왕 보는 거 가까이서 봐야지
그럼 10만원 돈이니.. 못보겠다..ㅋㅋㅋ
저번에도 다른 배우가 연극한다길래 한 번 알아봤더니.. 그것도 그래서 포기
텔레비젼에서 광고보고 무료로 보는 데..
연극이 뮤지컬이나 오페라처럼 화려한 것도 아니고..
스타마케팅의 개런티 값일 것 같다.
뭐 팬들이라면 사서 보겠지.. 우리나라 뮤지컬 판이 그렇게 일군 시장아닌가?
그런데 사실 스타마케팅,개런티를 떠나서 사실 저 정도 티켓값을 해야 배우들이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든다.
스타라고 개런티 비싸게주고 그걸 표값에 반영하고 그런게 아니라
일정정도 개런티는 줘야.. 연극도 그만한 가치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비싸면 접근성이 떨어지고.. ^^
생각난 김에 연극 좀 한 번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