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8. 01:21
수다_도란도란
집먼지 진드기인지 미세먼지인지...
2004년부터였던가?
특정조건에 맞아떨어지면 기침과 콧물..
눈주위가 빨갛게 되면서 가렵고 눈물이 났다.
고양이털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고양이를 쓰다듬거나 털을 빗어줘도
이런증상이 즉각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먼지나 진드기 혹은 고양이 비듬일 가능성이 크다.
한번 걸리고 나니깐...
그뒤론 헤어나오질 못한다.
ㅠㅠ
다른 사람들 다 괜찮은데
혼자 기침하고 콧물흘리며
야단법석을 떨어야 한다니...흑흑
물론 인터넷을 보면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사촌누나는 고양이관련 알레르기.
세상 알레르기,나쁜것들 훠이훠이...
깨끗한 세상에 살고 싶다. ^-^
2004년부터였던가?
특정조건에 맞아떨어지면 기침과 콧물..
눈주위가 빨갛게 되면서 가렵고 눈물이 났다.
고양이털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고양이를 쓰다듬거나 털을 빗어줘도
이런증상이 즉각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먼지나 진드기 혹은 고양이 비듬일 가능성이 크다.
한번 걸리고 나니깐...
그뒤론 헤어나오질 못한다.
ㅠㅠ
다른 사람들 다 괜찮은데
혼자 기침하고 콧물흘리며
야단법석을 떨어야 한다니...흑흑
물론 인터넷을 보면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사촌누나는 고양이관련 알레르기.
세상 알레르기,나쁜것들 훠이훠이...
깨끗한 세상에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