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9. 21:31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설에 105킬로까지 돌파했는데
이러다간 정말 쪄 죽겠다 싶어서...
다시 다이어트
101까지 찍었다.
(얼굴하고 배만 증식했었다..ㅠㅠ)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이발도 하고
몸과 마음을 다진다.
간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윗몸일으키기 백개도 못하고
근육이 난리가 나버렸다..ㅠㅠ
이런건 운동으로 풀어줘야..
정월 대보름엔 95 이하로 가보자.
화이팅!!!
이러다간 정말 쪄 죽겠다 싶어서...
다시 다이어트
101까지 찍었다.
(얼굴하고 배만 증식했었다..ㅠㅠ)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이발도 하고
몸과 마음을 다진다.
간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윗몸일으키기 백개도 못하고
근육이 난리가 나버렸다..ㅠㅠ
이런건 운동으로 풀어줘야..
정월 대보름엔 95 이하로 가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