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몸 튼튼'에 해당되는 글 299건

  1. 2012.05.25 달리기 기록 갱신
  2. 2012.05.14 달리기가 최고 2
  3. 2012.05.10 감기몸살.
  4. 2012.04.30 약간의 부상으로
  5. 2012.04.22 헉 수영장 휴관일..
  6. 2012.04.21 아 비온다.
  7. 2012.04.20 간신히 몸무게를 맞추다.
  8. 2012.04.16 흑흑..ㅠ.ㅠ
  9. 2012.04.14 조금씩 줄이기
  10. 2012.03.07 몸 관리...
2012. 5. 25. 03:57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3km 18분

4km 24분

 

시속 6km로 4킬로까지 뛸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저질체력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5km를 25분 안에 올 수 있도록 화이팅.

 

턱걸이는 아직도 못하고 있다.

이런 저질..ㅠㅠ

과체중이지만 이정도 몸무게를 이기고 해야

더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힘내자.

 

이제 1/3일 지점에 도착중

1kg 빼는게 과거와는 너무 다르게 힘들구나.

이제 간신히 평체중 102

휴...

아직 20kg 남았다.

 

목표 수정

6월이 가기전에 두자리로만 가자. ^^ㅋ

posted by 끝내기
2012. 5. 14. 00:11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살을 빼는 건

식이요법과 달리기가 역시 최고 인 듯 하다.

 

아프고 컨디션 나쁘다는 핑계로

금,토 연이은 회식

 

하지만 운동으로 풀었더니

살은 그대로.

 

6월달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주엔 두자릿 수.

화이팅..

-제발 웨이트 빼먹지 말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2. 5. 10. 00:03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지난 주말에 16도가 넘는 일교차에

깜박하다가

몸살감기에 걸렸다.

 

아 힘없다.

아픈 덕분에

운동안해도 살은 그대로이지만

체력이 엄청 떨어졌다.

 

그래도 주변사람들은 아픈질 모른다.

식은땀이 계속 나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그렇게 건강해보이는 건 장점이자 단점.

 

3일 내내 웨이트를 할려고 시도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하지 못했다.

운동을 못한 건 역시 공부도 못하고

내 일도 못하도

아무것도 못했다는 것.

 

안한거다...ㅠㅠ

 

살도 아직 계획의 1/3

매출은 아직 1/4

작업도 뭐도 아직 다 완료가 안된 상황.

 

뭐에 만족하는건가?

정신차리자.

posted by 끝내기
2012. 4. 30. 08:07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웨이트도 달리기도 못했지만

식생활 관리를 해서

몸무게는 늘지 않았다.

선방...

 

그래도 더 뺄려면 운동.

이젠 컨디션이 좋아졌으니

확실하게 빼서

이번 주말엔 두자릿수로 내려가자.

 

살이 빠져야 몸도 좋아지고

5월달엔 헌혈을 해야 하지 않겠나.

 

건강하게..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2. 4. 22. 16:2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비가 오니 오늘도 달리기는 접고 수영장을 향했는데

휴관일이였다..ㅡㅡ;

덕분에 왔다갔다 한시간을 걸었지만 허탈하네.


목표한 웨이트는 마무리.


이제 104~105를 왔다갔다한다.

주말 술자리 없이 선방한 셈이다.

다음주엔 꼭 두자리로 내려버리자.


자전거 출퇴근 세번의 웨이트 그리고 달리기

이러면 가능할 듯 하다.


5월 첫째주에 내려가니 

그때까진 약속한 몸무게로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2. 4. 21. 09:05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봄비가 온다.

좋지만 달리기를 못하네..

수영장을 가야하나?


꽃이 지고 연두빛 물결이 춤을 추겠구나.


나도 변신이다!!!

posted by 끝내기
2012. 4. 20. 22:59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이틀연짱 회식을 하는통에

2킬로가 불었는데

다시 2일간 조율해서 105로 맞췄다.


주말엔 술 엄금.

달리기 하고 시간되면 수영장도 한번 가자.


이번 주말에 최선을 다해서 다음주엔 두자릿수 오키?

화이팅..


일요일엔 웨이트 추가.

posted by 끝내기
2012. 4. 16. 12:1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주말에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회식을 하는 바람에 몸무게는 제자리..

그래도 등산을 해서 방어만 했다.


그동안

사진을 정리하는데


최근 몇 년간 사진을 보니

음 내가 봐도 문제가 있는 몸매...

이런 드럼통 애니메이션 몸매일 줄이야..ㅠㅠ


뭐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타고난 꼴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과 일반적인 사람의 꼴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살 빼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2. 4. 14. 13:2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뭐 이거 쓸때마다 105킬로니 할 말은 없지만


2주전에 110을 다시 넘었다가 

이젠 좀 과식하거나 회식해도

106킬로대로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등산이나 달리기는 하지만

웨이트는 거의 못했다는 것.

근력운동을 제대로 한게 반년도 훨씬 넘은 것 같다.


마음이야 근육100킬로 만들고 싶지만

그냥 82~3킬로가 목표체중.


지금 현재 몸무게가 정확히 105.

자자 오늘 자전거,웨이트

내일은 산타자.


그래서 다음주에 두자리로 내려가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2. 3. 7. 16:03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외주 일 맡은 곳이 양재KT센터 근처라서
다시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할 것 같다.

2주 정도 몸을 잘 풀어보고
가능하면 자전거 출퇴근해야겠다.

살 빼서
여름에 훌훌 벗고 다니겠어. >_<
크크크.

근력이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서
웨이트가 제일 시급하다.
근육량 증가를 위한 단백질식사와
웨이트 그리고 달리기 화이팅이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