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몸 튼튼'에 해당되는 글 299건

  1. 2013.02.21 식욕.. 아아 배고프다.
  2. 2013.01.09 살짝 운동.
  3. 2013.01.08 다 나았는 줄 알았는데..
  4. 2012.12.30 다시 목표!!
  5. 2012.12.24 일년 내내 다이어트.. 2
  6. 2012.11.10 역시 식이요법
  7. 2012.11.07 새벽 수영
  8. 2012.11.07 살이 6킬로 쪘다.. ㅠㅠ
  9. 2012.10.08 간만에 한강 달리기..
  10. 2012.09.15 좀 더 안정을
2013. 2. 21. 23:19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아프고 나서 살이 살짝 빠졌었다.

몸이 다 낫고 나서 웨이트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그런데 설날 거치고 한순간 방심했더니

일주일 사이에 4킬로 증량...ㅠㅠ


아 힘내자.

일단 난 살부터 빼야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몸과 마음을 위해서도...


오늘도 헌혈 문자가 왔는데

여전히 몸상태가 헤롱이라서 

헌혈을 할 수가 없다.


꼭 봄이 가기 전에

헌혈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되도록 하자.

posted by 끝내기
2013. 1. 9. 23:4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아주 살짝 운동했는데

복압이 올라가는 듯 해서 멈췄다.

몸이 슬슬 나아지는 것 같으니

식탐이 다시 생기고 있어서 큰 일이다.

 

좋은 걸 먹어야 좋아질텐데

인스턴트에 자극적인 음식들만 땡기네..ㅡㅡ;

 

좀 더 참아야 한다.

나아진게 아니라 나아진 것처럼 착각하는 것인데

나의 마음은 왜 이리 간사한 것인가.

 

1월 끝날 때까지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잡자.

-당장 내일 점심 접대가 있네..ㅡㅡ;

최대한 지키자.

posted by 끝내기
2013. 1. 8. 11:05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니다.

일단 한자세를 오래 취할 수 없어서

극장에 간다던지 컴작업을 한다던지 하는 것은

조금 힘들다.

 

대신에 책 읽기는 슬슬 가능할 듯 하다.

 

운동을 거의 못하기에

잘먹으면서 몸무게 조절을 하려 노력하는데

수술 후 3킬로 빠졌다가 2킬로 회복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다.

 

오늘부터 조금씩 근력운동을 시작해야겠다.

 

달리기는 설날 넘어야 가능할 듯 하다.

걷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해봐야겠다.

 

일단 업무에 지장이 많아서..ㅠㅠ

다이어트보단 그게 더 신경쓰인다.

posted by 끝내기
2012. 12. 30. 20:1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2013년 3월 31일까지

몸무게 85킬로그램.

 

신년 목표다.

 

어차피 수술때문에

술도 금주이고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듯.

-물론 몸도 운동할 몸은 아니지만

운동을 강하게 못하는 것보다 금주가

다이어트엔 더 득이 될 듯 하다.

 

건강하게 13년을 시작해보자.

posted by 끝내기
2012. 12. 24. 11:2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올해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향해 가고 있다.

수 많은 관계속에서

그때 그때 내가 속한 위치는 달라지는데


다이어트는 사실 달라질 것이 별루 없다.


사촌동생 결혼식에 만난 다른 사촌동생 한명이

'형은 한결같아.'라면서 나를 놀렸다.

ㅡㅡ;


이런 한결같음은 없어져야겠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은 기간 좀 더 신경써야지.ㅠㅠ

posted by 끝내기
2012. 11. 10. 01:0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저녁을 일반인 식사를 하고

아침 점심을 줄이고

술을 안마셨더니

살이 가볍게 3킬로가 빠졌다.

 

역시 먹는게 중요.

 

새벽수영의 부담감에 4시에 깼다가

다시 눈뜨니 6시..ㅡㅡ; 강습을 놓쳤다.

흑흑...숨쉬기 해야하는데

 

토요일은 등산,달리기,웨이트,수영

4종세트를 해서

-어차피 일요일에 비오니깐..^^ㅋ

 

다시 90킬로대로 만들어버려야겠다.

 

11월이 가기전에 살을 안빼면

올해 헌혈하기 힘들다.

 

이러면 안돼요. ㅠㅠ.

posted by 끝내기
2012. 11. 7. 22:0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새벽 수영은 힘들구나.

 

일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시간인

아침 6시에 시작하는 반을 듣고 있는데

집에 나갈려면 거의 4시반에서 5시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요새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때는 잠을 설치기 일쑤..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닌 것 같다.

 

수영을 해서 좋은데

몸이 더 피곤하고 괴로운 느낌이라면

이건 아니지 않나?

 

잠을 10~11시엔 자줘야 좀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듯 한데...

 

좀 고민해서

건강한 계획표를 다시 잡아야겠다.

posted by 끝내기
2012. 11. 7. 10:47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근 2주간 폭풍 술자리를 가졌더니

살이 폭등.

6킬로 빼도 시원치 않는 판에

가을맞이로 살이 6킬로나 쪘다.


수영 강습을 다니고 있는데

이걸로는 부족하다.


웨이트와 달리기...빼먹지 말자.

올해 헌혈 목표를 아직도 이루지 못했다.

꼭 헌혈 하기 위해서

정상 몸무게로 ..고고!!!

posted by 끝내기
2012. 10. 8. 10:04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정강이쪽 근육에 부상을 입어서

한 5주간 달리기를 못하다가

이제야 달리기를 시작했다.


기록은 다시 1분늦어졌지만

근육이 조만간 풀리면 예전 속도가 나올 듯.


몸관리 더 잘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15분대로 진입하자.

아자자자자!!!

posted by 끝내기
2012. 9. 15. 15:1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어제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아직 불편한 감이 있어서..

화요일까진 런닝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달리기나 등산을 해야

살 빼는데 도움이 될 텐데....

 

손목도 여전히 좋지 않아서

웨이트도 자제 중..

 

윗몸일으키기는 괜찮을 듯 하니

그거라도 열심히 해야지.

 

운동은 안하지만 먹는 걸 조절해서

살이 찌진 않고 있는데

이 좋은 날씨에 뛰질 못하니 아쉽다.ㅠㅠ

 

아하 추석까지 2주 남았는데

얼마나 뺄 수 있을까?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