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에 해당되는 글 205건
- 2011.10.23 퍼즐로망
- 2011.10.21 10월이 가기 전에 할 수 있을까?
- 2011.10.08 별 것 아닌 거라 생각한 것들도
- 2011.10.07 좌충우돌중..
- 2011.10.07 재미있는 아이템이 또 하나..
- 2011.09.28 서버결정.
- 2011.09.21 하면 할수록
- 2011.09.05 한국계정.
- 2011.09.05 그림책,동화책
- 2011.09.05 사무실은 얻기 힘들 듯 하다.
2011. 10. 21. 00:54
일하기/창업초기
아직도 정리가 안된 것이 끝도 없다.
작은 시련이라면 시련인데..
그냥 회사나 다니는게 훨씬 속 편하겠지만
내가 좋아서 뛰어든 길에
무엇을 돌이켜보겠는가.
그저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가는 수 밖에...
헤헷.
작은 시련이라면 시련인데..
그냥 회사나 다니는게 훨씬 속 편하겠지만
내가 좋아서 뛰어든 길에
무엇을 돌이켜보겠는가.
그저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가는 수 밖에...
헤헷.
2011. 10. 8. 11:44
일하기/창업초기
실제로 하면 참 힘들다.
눈으로 보고 그냥 단정짓는 건
언제나 쉽다.
실제로 하면
선하나 그리기
움직임 하나 만들기
글 한 줄 쓰기
뭐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올해가 가기전에
나오긴 하나?
헤헷 화이팅..
눈으로 보고 그냥 단정짓는 건
언제나 쉽다.
실제로 하면
선하나 그리기
움직임 하나 만들기
글 한 줄 쓰기
뭐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올해가 가기전에
나오긴 하나?
헤헷 화이팅..
2011. 10. 7. 16:13
일하기/창업초기
자바앱을 돌리지 않을 작정으로..
그냥 기본 웹서버만 돌릴려고 라이온서버를 세팅중인데..
분명 쉽다고 하는데
더 어렵다.
왜 이리 잘 안풀리는걸까..ㅠㅠ
맘같아선 다 중지하고
그냥 아파치부터
하고 싶은 서비스 다 깔고
세팅하고 싶다.
아이콘이 직관적이고 세팅도 쉬울 것 같았는데
그냥 유닉스나 리눅스 서버 세팅이 더 익숙하다.
추가 기능 좀 넣을려던 쉘 스크립트도
64비트가 문제인지 실행에 문제가 있고
역시 익숙한게 젤 편한 것이겠지.
-라이온 서버가 아직 안정이 안되었다는 소리도 있고..ㅡㅡ;
ftp프로토콜을 webdav로 대치시키기에
웹 작업을 이용해볼려고 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네. ^^ㅋ
바보같이 또 뭔가 빼먹은 것이 있겠지..ㅠㅠ
그래도 이왕 산 것이니
공부하는 마음으로 만지고 있다.
편해질 날이 오겠지. 뭐...
---의외로 쉽게 ssh로 연결.
그런데 사용자계정에 지정한 홈폴더가 ftp진입시 바로 연결되지가 않는다.
오랜만에 하나씩 하나씩 맞춰가기중.
그냥 기본 웹서버만 돌릴려고 라이온서버를 세팅중인데..
분명 쉽다고 하는데
더 어렵다.
왜 이리 잘 안풀리는걸까..ㅠㅠ
맘같아선 다 중지하고
그냥 아파치부터
하고 싶은 서비스 다 깔고
세팅하고 싶다.
아이콘이 직관적이고 세팅도 쉬울 것 같았는데
그냥 유닉스나 리눅스 서버 세팅이 더 익숙하다.
추가 기능 좀 넣을려던 쉘 스크립트도
64비트가 문제인지 실행에 문제가 있고
역시 익숙한게 젤 편한 것이겠지.
-라이온 서버가 아직 안정이 안되었다는 소리도 있고..ㅡㅡ;
ftp프로토콜을 webdav로 대치시키기에
웹 작업을 이용해볼려고 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네. ^^ㅋ
바보같이 또 뭔가 빼먹은 것이 있겠지..ㅠㅠ
그래도 이왕 산 것이니
공부하는 마음으로 만지고 있다.
편해질 날이 오겠지. 뭐...
---의외로 쉽게 ssh로 연결.
그런데 사용자계정에 지정한 홈폴더가 ftp진입시 바로 연결되지가 않는다.
오랜만에 하나씩 하나씩 맞춰가기중.
2011. 10. 7. 02:46
일하기/창업초기
그냥 사촌동생이랑 한강을 걷다가
생각난 것이 있는데
재미있었다.
재미있는게 다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사업이라면 그다지 그냥이지만
창작이라면 좋은 기획이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올해가 가기전에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까?
프로그램을 손 놓은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정신 차려라.
생각난 것이 있는데
재미있었다.
재미있는게 다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사업이라면 그다지 그냥이지만
창작이라면 좋은 기획이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올해가 가기전에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까?
프로그램을 손 놓은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정신 차려라.
2011. 9. 5. 05:31
일하기/창업준비
안드로이드는 시장이 너무 난잡해져서 그렇고
아이폰은 게임카테고리때문에
별루 신경을 안썼다가
요새 다시 한국계정과 마켓 출시 앱들을 보고 있다.
-창업준비한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것은 반성 ㅠㅠ
많은 제품들이 나왔고
-물론 벌이가 되는 제품은 몇 종류 안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여러 아이템들이 이미 출시되고
잘되거나 망하거나 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부지런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보다.
그래도 가을바람 맞으면서
목에 칼이 꽂히니
점점 생존본능이 깨어나고 있다.
아이폰은 게임카테고리때문에
별루 신경을 안썼다가
요새 다시 한국계정과 마켓 출시 앱들을 보고 있다.
-창업준비한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것은 반성 ㅠㅠ
많은 제품들이 나왔고
-물론 벌이가 되는 제품은 몇 종류 안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여러 아이템들이 이미 출시되고
잘되거나 망하거나 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부지런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보다.
그래도 가을바람 맞으면서
목에 칼이 꽂히니
점점 생존본능이 깨어나고 있다.
2011. 9. 5. 05:27
일하기/창업준비
요새 그림책, 동화책에 너무 빠져있다.
창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맥용,스마트폰용)
과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과 팝업책 두 개로 준비 중인데..
전자책과 앱용으로 먼저 출시하고
반응이 좋으면 종이책을 낼 생각이다.
공부를 하고 보면 볼 수록
참 시장도 넓고(하지만 내가 팔 곳은 없고 ^^ )
책도 많고 작가도 많고
역사도 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향해 가는 것은
책들이 나를 부르기 때문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헤헷.
창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맥용,스마트폰용)
과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과 팝업책 두 개로 준비 중인데..
전자책과 앱용으로 먼저 출시하고
반응이 좋으면 종이책을 낼 생각이다.
공부를 하고 보면 볼 수록
참 시장도 넓고(하지만 내가 팔 곳은 없고 ^^ )
책도 많고 작가도 많고
역사도 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향해 가는 것은
책들이 나를 부르기 때문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헤헷.
2011. 9. 5. 05:23
일하기/창업준비
전 회사와 소송이 걸려서
천만원대의 돈을 지불받지 못해서
갑자기 자금에 위기가 왔다.
이기는 소송이지만
9월달안엔 받았으면 좋겠는데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서
일단 사무실은
소송이 해결되는대로
얻을 계획.
정말 돈은
내 손에 들어와야 내 돈이다.
ㅠㅠ.
천만원대의 돈을 지불받지 못해서
갑자기 자금에 위기가 왔다.
이기는 소송이지만
9월달안엔 받았으면 좋겠는데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서
일단 사무실은
소송이 해결되는대로
얻을 계획.
정말 돈은
내 손에 들어와야 내 돈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