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보다 아이들 이야기나오면 더 마음이 간다.
부모님도 나이드시고 나이 먹는 설움 힘듦 다 이해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힘들다면 더 신경쓰인다.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기부하다보면 뭐 다 할 수는 없고..
애기들 어린이들에 먼저 기부하게 된다.
카카오 같이가치 같은 경우 클릭만해도 기부가 되니
왠만한 작은 곳에서 원하는 금액은 사실 클릭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면 좋겠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하면 리뷰쓰면 콩을 준다.
그래서 빠지지 않고 쓰는데.. 하루에 한 번이라
상품 여러 개면 리뷰를 시간차를 둔다.
그래야 콩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혹시 이 글 보시고 스마트 스토어 이용하시는 분들
수고롭더라도 리뷰쓰고 해피빈 기부 많이 해주세요.
사람이 배고프고
하고 싶은 거 못하면 참 맘이 아프다.
특히 배우고 싶은 데 못 배우면...
그래서 내가 교육에 관심과 갈증이 많다.
왜 교대나 사범대를 안갔는지....ㅡㅡ;
지구도 힘들고 경제도 힘들고 정치도 힘들고
삶도 팍팍한데 같이 나눔하면서 버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