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넘치는 것과 당당한 것과 뻔뻔한 것은
차이가 있다.
난 정준하,장동민 같은 경우가 뻔뻔하다 생각한다.
뭐 연예인들이 무슨 성자도 아니고 그들도 사고도 치고
도덕성을 따질 것도 무엇도 없지만 말이다.
대중에게 사업을 하는 도박성 높은 직업이 연예인이라 보는데
그 중에서도 정준하나 장동민 같은 경우의 행동을 하고
사고 후 일처리 하는 걸 보면 그들이 나오는 연예 프로는 일절 보지 않는다.
난 그들이 반성하지 않았다고 본다.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PD나 관련 사람들을 보면 비슷한 부류라 생각해서
일절 응원하지도 않는다.
뭐 가혹한 비난이나 처벌은 문제가 되지만
그들은 제대로된 반성이나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로 보이기에...
뭐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한 둘 이냐마는
소심하게 대중의 지지를 받는 자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들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다.
무도 애들이 정준하한테 술접대 여자접대 받은 것이야 꽤 오랜 세월 지속된 것이고
남자들이 그렇게 노는 걸로 비판하자면
우리나라 성매매산업과 접대산업에 안놀아본 남자들을 고르기가
새누라당 지지해본 사람보다 더 많으니
관두기로 하고 - 둘 다 싫어한다. ㅋㅋㅋㅋㅋ
내가 정준하와 무도를 싫어하는 건 사건을 해결하는 태도와 반성에 있다.
역시 마찬가지로 개또라이짓에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장동민의
태도와 반성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뭐 세상에 그런 놈이 한 두명이냐만은
전파라는 공공재를 통해 나오는 건 나에게 재앙이다.
걔 말고 연예인도 많은데 쓰는 걸 보면 피디나 사장도 같은 마인드 인가보다. ㅎㅎㅎ
미친 놈도 먹고 사는 세상에 안미치면 나만 손해인 것 같은 세상.
비뚤어진 일베도 일종의 대리 배설욕구도 있기에 말이다.
최근에 프로야구에 장성우,장시환 사건들로 문제가 많다.
성범죄를 일으킨 의사가 다시 산부인과 의사로 일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세상에
그들의 속칭 남성적 트래쉬토킹(음담패설)이 무슨 문제가 되겠냐마는
그들 역시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에 비난의 강도가 높다.
의사도,야구선수도,연예인도 반성은 사회적 처벌도 아니기에
버티고 욕얻어먹어도 대충 비비면 정 때문에 넘어가는 세상.
어째 우리나라 정치판이랑 똑같냐.
나오는 놈이나 찍어주는 놈이나
나오는 놈이나 좋아해주는 놈이나
한국 연예판도 한국 사회이기에
정치판을 그대로 반영한다.
그러니 자기식구 감싸기는 끝이 없다.
그건 의리가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나쁘다.
하지만 반성도 하지 않고 거짓과 가식으로 일관한 자를 감싸는 건 같은 범죄의 동조다.
사람은 잘못할 수 있다.
누구나 잘못이나 실수를 한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수 후에 태도 역시 중요하다.
반성하지 않는 친일파와 채만식은 다른 사람이다.
그런게 중요하다.
나에게 저런 연예인들은 친일파,새누리 같은 사람들이다.
댓글이 달려서 추가링크
여기에서 첫번째 링크는 논란에 대한 정리글이고.. 기본 입장은 진중권의 입장과 같지만
https://namu.wiki/w/%EC%9E%A5%EB%8F%99%EB%AF%BC/%EB%85%BC%EB%9E%80#fn-4
사과에 대한 생각은 해당글과 입장이 같습니다.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5051216397230055